현지시각 29일 미국 시카고에서 29살 프레데릭 사이 씨가 몰던 볼보 차량이 고속도로를 역주행하다 마주오던 차량과 정면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마주오던 차량에 타고있던 멕시코 국적의 남성 2명과 여성 2명이 그자리에서 숨지고 사이 씨도 중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겼지만 숨졌습니다.
목격자들은 볼보가 빠른 속도로 역주행하다 마주오던 BMW와 충돌했다며 마치 폭탄이 터진 것처럼 화염이 치솟았다고 전했습니다.
사고를 낸 사이 씨의 가족들은 필리핀 이민가정 출신인 사이 씨는 술이나 마약을 하지 않는 건실한 사람이었다며 사고 과정에 의혹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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