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의 아파트 거래시장이 침체를 지속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건설교통부가 발표한 '9월 아파트 실거래가 자료'을 보면 지난달 신고된 전국의 아파트 거래는 지난 8월보다 9.8% 감소한 2만 9천612건으로 3만 건에도 미치지 못했습니다.
전국의 아파트 거래 신고건수는 지난해 11월 8만 9천 건으로 최고에 이른 뒤 올해 들어서는 급속히 위축돼 2월을 제외하고는 매월 3만여 건 수준이 유지돼 왔습니다.
거래부진 속에 아파트 실거래가도 큰 변화가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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