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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각세계] 하이힐 신고 바람처럼 달린다

멕시코 수도 멕시코시티에서 하이힐 달리기 대회가 열렸습니다.

마치 운동화를 신은 것처럼 잘 달리는 여성이 있는가 하면, 부러진 굽을 끌고 걷는 여성도 있습니다.

7cm 이상의 하이힐을 신고 100m를 달리는 이번 대회에는 500명의 여성들이 참가해 저마다 기량을 뽐냈습니다.

멕시코시티에 사는 한 여성은 14초 74의 기록으로 우승 상금 9천 달러, 우리 돈으로 8백만 원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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