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부터 품질 좋기로 소문난 삼천포 죽방멸치!
양경수(건어 중매인)씨는 "삼천포 죽방멸치는 육질이 단단하고 아주 맛이 좋습니다. 그런데 예전에 비해서 양이 많이 줄었습니다."라고 말합니다.
하지만 매립지가 늘고, 바다가 오염되면서 삼천포 어민들의 근심은 커져만 갑니다.
삼천포 어민 이영자(70)씨는 "지금 물이 들기는 많이 들어요. 그런데 물이 빠져나가질 않아요. 물이 멍청하게... 그렇지만 어민도 살아야 하잖아,,, 바다도 살아야 하고...지금 바다가 죽어 들어가고 있어요."라고 말합니다.
죽어가는 바다를 지켜보며 안타까워하는 할머니... 할머니가 환한 웃음을 되찾았으면 좋겠습니다.
이 켐페인은 SBS와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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