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핵의혹 시설 내에 이미 2003년에 건물공사가 이뤄지고 있었음을 보여주는 위성사진이 공개돼 부시 행정부 내 대북 협상파의 입지가 다소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고 뉴욕타임스가 보도했습니다.
뉴욕타임스는 위성사진 업체인 '지오아이'가 공개한 2003년 9월 16일의 시리아 핵의혹시설 사진에 건설중인 건물 모습이 나온다며 이는 북한과 시리아의 핵 커넥션이 현재의 일이 아닌 1990년대 말에 시작됐음을 의미한다고 분석했습니다.
따라서 부시 행정부 내의 강온파 사이에서 온건한 협상파에게 이번 사진이 유리하게 작용할 것이라고 뉴욕타임스는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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