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김기현 의원은 25일 경찰청 국정감사에서 지난 2004년부터 올해 10월까지 전국의 주요 폭력조직이 시민들한테서 갈취한 돈이 백65억원에 이른다고 밝혔습니다.
연도별로는 2004년 25억3천만원, 2005년 36억2천만원, 2006년 72억2천만원, 올해 31억5천만원이었습니다.
조직폭력배들은 유흥업소나 오락실, 포장마차 등에서 보호비 명목으로 돈을 뜯어내거나 건설현장에서 고철 수거권을 가로채는 수법 등을 사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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