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은 25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미래 성장동력 2007' 전시회 개막식에 참석해, "과학기술 수준이 시장 지배력을 결정하며, 세계화와 정보화가 진행되면서 이런 현상은 한층 가속화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더욱이 우리 경제의 위치가 달라졌고 경쟁 상대가 바뀌었기 때문에 더 이상 따라잡는 방식으로는 성공할 수 없고, 끊임없이 혁신해야 선진국과 경쟁에서 한발짝 앞서갈 수 있다"고 노 대통령은 강조했습니다.
노 대통령은 이어, 현 정부가 과학기술 혁신을 첫 번째 국가 발전 전략으로 삼아 정책적 뒷받침을 해온 사실을 강조하면서 "과학 인재를 키우고 연구 개발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더 많은 노력을 기울여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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