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석유재고가 예상외로 큰 폭 줄어들면서 뉴욕과 런던의 원유 선물이 강세를 보였으나 중동산 두바이유 가격은 하락했습니다.
한국석유공사는 24일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가격은 전날보다 배럴당 0.48달러 내린 78.39달러선이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반해 24일 거래된 서부 텍사스산 중질유 선물 가격은 전날 보다 배럴당 1.83달러 뛴 87.10달러, 북해산 브렌트유 선물은 전날 보다 배럴달 1.52달러 상승한 84.37달러에 각각 거래를 마쳤습니다.
미국의 석유재고 감소소식과 함께 터키군이 이라크 국경지대의 쿠르드 반군을 공격했다는 소식이 유가 강세에 일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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