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은 올해 8월부터 최근까지 실시한 인터넷상 명예훼손과 개인정보침해 등 사이버폭력 집중단속에서 백49명을 구속하고 9천5백64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해 집중단속에서 적발된 인원의 2배가 넘는 숫자입니다.
이들을 연령별로 보면 20대가 35%, 30대가 27%, 40대가 17%, 10대 이하가 12% 등으로 절반 이상이 2,30대 청년이었습니다.
성별로 보면 81%는 남성이었으며 유형별로는 개인정보침해가 24%, 성폭력이 23%, 명예훼손이 15%, 협박이나 공갈이 10%, 스토킹이 3%를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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