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에도 단풍이 물들어가면서 가을이 깊어가고 있습니다.
오늘(24일)은 된서리가 내린다는 절기 상강인데요.
현재 하늘은 깨끗하지만 곳곳에 안개가 남아있습니다.
대기가 안정된 상태이기 때문에 오후에도 엷은 안개가 남아있는 곳이 있겠고요.
한낮에는 20도를 웃돌면서 따뜻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구름 모습입니다.
현재 곳곳에 엷은 안개가 남아있을 뿐 별다른 구름없이 맑은 구역의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서쪽에서 점차 구름대가 다가서겠는데요.
따라서 오늘은 맑은 날씨가 이어지다가 오후 늦게나 밤부터 점차 구름이 많아지겠고요.
동해안지방은 북동풍이 불면서 가끔 구름만 많겠습니다.
오늘 낮기온은 서울 21도, 대전과 청주 22도, 전주와 광주가 23도로 어제보다는 좀 더 오르겠습니다.
내일은 날이 점차 흐려지면서 남해안과 제주지방에는 한때 비가 조금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아침기온은 서울 11도, 대전과 청주 10도로 약간 쌀쌀한 정도겠고요.
낮기온은 서울 18도, 전주와 광주가 21도로 오늘보다 2, 3도 정도 낮겠습니다.
일요일에는 중부지방에 비소식이 있고요.
비가 그친 뒤 다음주에는 서울의 아침기온이 5, 6도 선까지 떨어지면서 쌀쌀해지겠습니다.
(최윤정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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