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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국현 후보, 3인 공동 선대본부장 체제 구성

가칭 '창조한국당' 창당을 추진하고 있는 문국현 후보는 김영춘 의원과 정범구 전 의원, 임진택 한민족예술인총연합회 부회장을 공동본부장으로 하는 선거대책본부를 구성했습니다.

이들 가운데 김영춘 의원은 조직을 총괄하는 업무를 맡고 정범구 전 의원은 창당 업무를, 임진택 부회장은 시민사회와 문화예술계 인사 영입 등의 업무를 맡았습니다.

문 후보측의 장동훈 대변인은 이번에 구성된 선거대책본부는 다음달초 창당과 함께 출범할 선대위에 앞서 2주동안 임시 비상조직으로 운영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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