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재경위 소속 한나라당 이종구 의원은 지난해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의 재산에 대한 사찰을 주도했던 국세청 직원들은 부산 출신의 청와대 친위세력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 의원은 보도자료를 통해 당시 자료를 작성하고 보고를 주도한 직원 등이 모두 부산상고와 부산고 등 부산 출신이라면서 이들이 이런 공로를 인정받아 빠른 속도로 승진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의원은 특정 연고자를 모아 야당 후보를 흠집내려고 한 것은 부당한 사찰이라면서 이런 불법 사찰을 국세청과 청와대가 공모했는지 밝혀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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