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전 11시쯤 경기도 수원역 모 은행 지점에서 은행 직원을 흉기로 위협하며 돈을 요구하던 27살 이 모씨가 청원경찰과 직원들에게 그 자리에서 붙잡혔습니다.
이 씨는 은행 창구 앞에서 천 원짜리 지폐로 접은 종이 비행기를 날려 창구 안 쪽으로 들어간 뒤 갑자기 강도로 돌변했다 덜미를 잡혔는데요, 어설픈 강도짓을 하다가 경찰에 붙잡힌 이씨는 생활이 힘들어 교도소에 들어가기 위해 범행을 했다고 털어놓아 주위를 놀라게 했습니다.
은행 CCTV에 포착된 범행 현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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