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은 가을 나들이철을 맞아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대형 관광버스 위주로 안전띠 미착용 집중 단속을 벌일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다음달 말까지 자동차 전용도로 진입로와 휴게소 출구 등 대형사고 우려 지역에 교통 경찰을 배치해 안전점검과 단속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경찰은 일반 승용차의 경우 상황에 따라 범칙금 통고서 대신 교통질서 협조요청서를 발부하는 등 계도 위주의 안전 활동을 벌일 예정입니다.
경찰은 지난해 10월과 11월 교통사고 사망자가 하루 평균 22.1명으로 평소보다 28% 증가했다며 나들이철 교통 사고 인명 피해를 줄이기 위해선 안전띠 착용이 필수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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