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막을 내린 14회 남도음식문화큰잔치는 남도음식의 고급화와 산업화 가능성을 보여줬습니다.
지난 17일부터 순천 낙안 민속마을에서 열린 음식문화 큰잔치에서 매생이 떡국과 함초전 등 남도의 전통 재료를 활용한 음식과 처음으로 선 보인 임금님 수라상이 큰 인기를 끌면서 남도음식의 산업화와 고급화에 대한 가능성이 제시됐습니다.
한편 이번 축제기간 동안 모두 47만 명의 관광객이 다녀갔는데, 음식과 친환경 농산물 판매를 통해 7억 원, 인근 숙박업소 등에서 5억여 원의 소득을 올린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광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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