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경부고속도로 망향휴게소에 난입해 폭력을 휘두른 화물연대 노조원들에 대해서 경찰이 CCTV를 확보하는 등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경찰은 휴게소 관리사무소에 설치된 CCTV를 토대로 폭력에 가담한 20여 명의 인적사항을 확인한 뒤 이들을 모두 형사입건할 계획입니다.
화물연대 노조원은 20일 오후 망향휴게소 노조원들에게 힘을 실어주겠다며 휴게소에 난입한 뒤 관리사무소장을 포함해 직원 5명을 폭행하고 사무실 집기와 문짝을 부수는 등 난동을 부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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