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은 제17대 대통령 선거에 대비해 전국 경찰관서에 상황실을 설치하고 24시간 선거사범 단속 체제에 들어갑니다.
경찰은 22일 오전 경찰청 청사에서 선거사범처리상황실 현판식을 가진 뒤 선거사범 관련 첩보 수집과 단속 강화를 위한 전국 수사과장 회의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경찰의 선거사범처리상황실은 올해 말까지 총 72일간 운영될 예정이며 경찰은 선거사범수사전담반을 3천2백16명으로 대폭 증원하기로 했습니다.
경찰은 지금까지 17대 대선과 관련해 선거사범 867명을 적발해 10명을 구속하고 154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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