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노동신문은 남과 북이 사상과 제도, 계급과 계층의 이해관계를 뛰어 넘어 왕래와 접촉, 대화와 연대연합을 적극 실현해나가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노동신문은 21일자 논설을 통해, 우리 민족은 한 핏줄을 나눈 단일민족으로서, 모든 차이를 뛰어넘어 신뢰하고 화해하며 민족적 단합을 실현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신문은 이어 우리 민족이 6.15 시대가 열어놓은 길을 따라 대단결을 이룩할 수 있다는 것을 뚜렷이 보여줬다면서, 6.15 공동위원회를 모체로 해서 연대연합을 새로운 높은 단계로 확대발전시킬 것을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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