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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카라과, 홍수로 9명 사망…국가 재난사태 선포

니카라과의 마나과 북동쪽에 위치한 마타갈파 시에서 폭우와 이에 따른 홍수로 지금까지 적어도 9명이 숨지고 수천 명의 이재민이 발생했습니다.

오르테가 대통령은 국가 재난사태를 선포했습니다.

니카라과 대부분의 지역에는 지난 수일간 폭우가 이어지고 있는데, 마타갈파 시에 피해가 집중된 것은 인근에 위치한 '리오그란데 드 마타갈파' 강이 범람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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