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들어 남북간 인적교류가 활발해지면서 남북간 왕래인원이 지난해에 비해 3분의 1이상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일부는 올해 들어 지난달까지, 금강산 관광객을 제외한 남북 왕래인원은 10만 2천 809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33.6%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분야별로는 경제 분야가 6만 9천여 명으로 가장 많았고, 사회문화 분야 9천여 명, 인도적 분야 7천여 명 등으로 조사됐습니다.
또 올들어 지난 9월까지 남북교역액은 12억 2천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2.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울=연합뉴스)
올들어 남북간 왕래인원 작년대비 33.6%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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