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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와 생활건강] 유럽자기박물관 가볼까?

오늘(19일)은 계절이 좀 앞당겨진듯 했었죠. 

바람이 부쩍 차가워지면서  겨울느낌도 좀 들었었는데요.  

어제와 오늘 낮시간을 좀 비교해보면 서울의 기온 어제보다 5도 이상 뚝 떨어졌고요.

또 오늘은 바람도 심하게 불면서 체감온도는 무려 어제보다 10도 가량 낮았습니다.

밤사이에도 계속 기온이 떨어지면서 내일 아침은 그야말로 겨울처럼 춥겠는데요.

서울의 기온이 2도, 춘천은 1도, 철원은 0도가 예상되고, 대관령을 비롯한 산간지방의 기온은 대부분 영하로 떨어지면서 올가을 첫얼음이 어는 곳도 많겠습니다.

자세한 내일 날씨부터 볼까요.

서울경기와 강원도 오늘밤사이에 또 한번 비나 눈이 오겠고, 내일 아침부터 점차 개겠습니다.

내일도 하루종일 쌀쌀하겠습니다.

충청지역에도 새벽한때 비가 조금 오겠고 서해안에는 눈발이 날리기도 하겠습니다.

호남과 제주도는 내일 대체로 맑겠지만 바람이 쌀쌀하겠고요.

영남지방에는 오전중에 구름이 다소 많겠습니다. 

<원포인트 생활정보 -Q.가족들과 가볼 만한 이색박물관은?>

- 경기도 부천시 준의동에 위치한 '유럽자기박물관'

- 18세기부터 근대에 이르기까지의 유럽자기와 다양한 크리스탈 작품, 고픙스러운 엔티크 가구로 구성된 전문테마박물관

- 관람포인트 : 백색자기를 개발한 독일의 마이센, 프랑스의 세브르, 영국의 로열우스터, 덴마크의 로열 코펜하겐 등의 자기 명품작품들을 만날 수 있다.

- 관람포인트 : 유럽 최고의 예술가들이 직접 그린 자기 액자 감상과 영상을 통해 유럽자기의 기원과 다양한 세부설명까지 보고 들을 수 있다.

- 유럽자기박물관 관람안내 - 관람시간 : 오전 10시 ~ 오후 6시, 관람료 : 일반 1500원 학생 1000원, 관람문의 : 032)661-0238

네, 참 귀한 작품들이 많이 전시돼있네요.

자기를 모으시거나 관심이 많으신 분들에게는 더없이 좋은 시간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오늘 반짝 찾아온 이번 추위는 모레 오후부터는 점차 누그러지면서, 다음주가되면 서서히 평년수준을 되찾겠습니다.

내일 아시아대륙은 대체로 맑겠고요.

뉴델리나 하노이는 다소 더울 것으로 예상이됩니다.

유럽에는 비가 오는 곳이 많겠는데요.

부다페스트, 로마, 아테네에 비소식이 있겠고 내일 캐나다 밴쿠버와 토론토에도 계속해서 비가 이어지겠습니다.

(조경아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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