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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는 못 마신다'…더러운 커피자판기

주위에서 흔히 보는 커피자판기. 식후에 보통 사람들이 누릴 수 있는 잠깐의 여유를 제공합니다. 하지만, 이들 커피자판기 가운데 상당수는 위생상태가 불량해, '건강'을 담보로 해야만 여유를 누리도록 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울시 자판기의 경우 30% 정도는 위생감시를 전혀 받지 않는 사각지대에 있고, 감시 대상 자판기의 경우도, 해마다 16%선에서 문제 있는 사례로 적발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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