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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가의 일본쌀, 중국에서 '불티'나게 팔려

고가의 일본쌀이 중국에서 불티나게 팔리고 있다.

중국은 지난 2003년 수입을 중단했다가 지난 7월 일본쌀 수입을 재개했다.

모두 24t이 수입돼 베이징(北京)과 상하이(上海)의 백화점에서 시판됐으며 고가에도 불구, 모두 팔려나갔다.

일본 쌀은 ㎏당 가격이 99위안(1만2천원)으로 중국쌀의 20배 이상이다.

이런 고가에도 일본 쌀이 잘 팔린 것이 중국 부유층의 과시소비 성향 때문인지는 아직 분명하지 않다.

중국 국가품질감독검사검역총국(질검총국) 리창장(李長江) 국장은 17일 일본에서 추가로 쌀 수입을 위한 준비가 이뤄지고 있다고 말했다.

중국은 2003년 일본 쌀에서 벌레가 나왔다며 수입을 중단했다가 올해 양국이 수입 재개에 합의했다.

(상하이=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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