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서 결핵이 발생하는 빈도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보건복지위 장향숙 의원은 질병관리본부 제출 자료를 분석한 결과, 초·중·고교에서 결핵 발생건수가 2004년 2건에서 지난해 27건, 올 들어 7월까지 67건으로 크게 늘었고 올해에만 환자 225명이 새로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경기도의 한 고등학교는 지난해 환자 67명이 나왔고 올 들어서도 20명이 발생하는 등 일부 학교의 교내 결핵 감염은 위험수준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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