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일 질환으로 사망원인 1위인 뇌졸중이 19세 이하 청소년에게서도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보건복지위 이기우 의원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제출 자료를 분석한 결과, 19세 이하 소아, 청소년 뇌졸중 환자 발생이 지난 2004년 3천5백 명에서 지난해 4천80명으로 2년 만에 16%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고혈압, 당뇨병 등 생활습관성 질병도 2002년 10만 명당 29명에서 2004년 65명, 지난해에는 35명으로 증가세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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