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리고 있는 한-EU FTA 4차 협상 둘째날인 16일 양측은 상품양허와 서비스, 통신, 원산지, 지적재산권 등 5개 분야에서 협상을 벌입니다.
상품 양허 분과에서는 공산품들의 개방 수준과 시기를 놓고 한·미 FTA 협상 결과와 비교해 균형을 맞추는 작업을 벌일 예정입니다.
또 16일 시작되는 지적재산권 분과에서는 EU측이 새롭게 제시한 지리적 표시 보호문제를 놓고 양측의 치열한 공방이 예상됩니다.
FTA 저지 범국민운동본부는 협상장인 신라호텔 앞에서 한-EU FTA 저지 결의대회를 열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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