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와 노원구는 상계 3,4동 일대 64만7천여 제곱미터 부지에 오는 2016년까지 9110 가구를 짓는 재정비 촉진계획안을 마련해 주민 공람공고에 들어갔습니다.
이 곳에는 뉴타운 가운데 가장 높은 40층 짜리 아파트를 포함해 테라스형과 중정형,타워형 등 다양한 형태의 주택이 들어설 예정입니다.
단지 중심부에는 복원이 진행 중인 당현천의 물길을 끌어와 폭 10m,길이 1km의 새 물길이 조성되고, 야외공연장과 중앙공원 등도 함께 건설될 계획입니다.
또 경사가 심한 지형을 감안해 보행용 에스컬레이터를 설치하고, 주차장도 계단식 형태의 데크형으로 만들 예정입니다.
노원구는 앞으로 주민공청회 등을 거쳐 12월쯤 서울시에 재정비 촉진지구 결정을 요청한 뒤, 내년 하반기에 구역별로 조합설립 인가와 사업시행 인가 등의 절차를 밟을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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