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스페인 동부 지중해 연안에서 갑작스런 비와 뒤이은 홍수로 2명이 숨졌습니다. 관광객의 발길은 뚝 끊어지고, 주민들이 대피하면서 마을은 텅 비었습니다.
홍수는 지난 주 후반 이뤄진 집중 호우로 강이 범람하면서 일어났습니다. 알리칸트 지역에서는 2미터의 물기둥이 주택가를 덥쳤으며, 이 과정에서 여성 한명이 숨진 것으로 목격자들은 전했습니다. 휴양지인 이비자 섬에서는 서핑을 즐기던 관광객 한명이 강한 바람과 파도에 밀쳐 목숨을 잃었습니다.
함께 보시죠.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