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 가을 정기 세일이 지난 주말로 끝이 났는데요.
대부분의 백화점들이 두 자릿수의 매출 증가율을 기록하는 등 추석 시즌의 호조를 계속 이어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백화점 별로는 롯데백화점이 17%, 신세계백화점은 19%, 현대백화점은 12% 가량 신장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특히 명품 매출이 작년보다 67%나 늘어나는 등 고가 상품의 매출이 크게 늘었고, 아웃도어 의류나 신생아 용품, 아동 용품의 증가율도 두드러집니다.
주가 상승과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감으로 남성의류의 매출이 급성장한 것도 눈에 띄는 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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