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조선중앙방송은 우리 정보통신부가 최근 인터넷 상의 친북 게시물들을 삭제하라고 해당 사이트에 지시한 것에 대해 강력히 비난했습니다.
조선중앙방송은 "반통일 세력들이 인터넷 접속 차단에만 그치지 않고 국가보안법을 앞세워 일체 인터넷 활동의 자유를 구속하고 억제하는 데로 탄압의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방송은 또 지난 7월 인터넷 사이트들이 불법정보 차단기능을 강화하도록 한 정보통신망법 개정안에 대해 "인터넷 상에서의 보안법"이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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