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방위성은 탄도미사일 공격의 가능성에 대비해 자위대 이지스함에 탑재한 해상배치형 요격미사일 SM3의 발사 실험을 오는 12월 미국 하와이 근처 해상에서 실시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미국 이외의 국가가 SM3 발사실험을 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알려졌습니다.
일본 방위성은 지난 3월 사이타마현 항공자위대 이루마 기지에 지대공 유도탄 패트리엇 미사일을 처음으로 배치하는 등 미사일방어 시스템 구축을 적극 추진해 왔스니다.
일본의 미사일 방어 시스템은 해상의 이지스함이 SM3를 발사해 일본을 향해 발사된 탄도미사일을 대기권 밖에서 요격하고 이에 실패할 경우 PAC3가 지상에서 탄도 미사일을 재차 요격하는 방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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