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태풍 레키마의 상륙으로 큰 피해를 입은 베트남에 우리 정부가 5만달러를 지원했습니다.
임홍재 주 베트남 한국대사는 베트남 외교부를 방문해 피해가 심한 북부지역의 복구 지원을 위해 써달라며 현금 5만달러를 응웬 푸 빙 외교부 차관에게 전달했습니다.
임홍재 대사는 "한국이 베트남의 최대 투자국으로 떠오르는 등 최근 양국관계가 더욱 긴밀해지는 점을 감안해 베트남의 태풍 피해 복구 노력에 한국 정부의 관심과 지원 의지를 보여주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베트남은 지난주 태풍 레키마로 80여 명의 인명 피해와 막대한 재산 피해를 입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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