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들의 올 가을 세일 매출이 두 자리 수 성장을 기록하는 호조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난 일주일 동안의 매출을 지난해 세일과 비교하면 롯데 백화점이 14%, 신세계 백화점 13% , 현대 백화점이 11%가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러한 매출 증가율은 한자리 수를 기록했던 지난해에 비해 크게 호전된 것이고, 특히 추석 직후 라는 점을 감안하면 의외의 증가세라고 백화점 관계자들은 분석하고 있습니다.
주요 백화점들은 이번 주말 마지막 사흘의 세일기간에 총력전을 펴기로 하고 가을 겨울 상품을 중심으로 할인행사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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