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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외솔 선생 생가 복원 사업 내년 착공

울산 출신 한글학자 외솔 최현배 선생의 생가복원 사업이 이르면 내년 2월에 착공돼 10월쯤 마무리될 것으로 보입니다.

중구청에 따르면 그동안 보상협의에 차질을 빚어온 1개 필지 3천400여㎡가 문화시설로 도시계획시설이 변경되면서 강제수용이 가능해져 4년을 끌어온 보상 작업을 마치고 내년에는 공사에 착공할 수 있게 됐습니다.

중구청은 지난 2003년 9월 중구 동동 613번지 일원에 외솔 선생의 생가를 복원하기로 하고 부지 보상 작업에 들어갔으나 18개 필지 가운데 1개 필지에 대한 보상 작업이 차질을 빚으면서 생가 복원도 지연돼 왔습니다.

(울산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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