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 아테네에서 진행중인 한 오페라 의상 전시회입니다. 화려하고 아름다운 모습이 눈에 확 들어옵니다.
왠지 날카로움이 숨어있을 듯한 이들 의상은 그러나 깡통으로 만든 것들입니다.
잘게 자른 캔 조각들을 정교하게 붙이고 컬러도 다양하게 넣어 언뜻보면 진짜 의상 같습니다. 선과 곡선도 잘 살려, 입어보고 싶은 충동을 자극합니다. 구두도 역시 깡통으로 만들어졌습니다.
모두 2만개의 깡통이 사용됐는데, 어떤 작품을 만드는 데는 1년이나 걸렸다고 합니다. 하루 평균 10시간을 들여 만든 모두 14점의 작품을 완성하는 데는 5년이 걸렸다는데요. 재활용으로 탄생한 아름다운 예술의 세계를 함께 보시죠.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