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오늘(11일)부터 기자실 통폐합 조치의 일환으로 기존 정부 중앙청사 3개 기자실의 인터넷 서비스를 일방적으로 끊었습니다. 이에 따라 출입기자들은 기사작성과 검색 업무를 수행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일부 인터넷 매체 기자들을 중심으로 통합브리핑실로 옮겨 가는 경우도 있지만 정부청사 출입 기자단은 어제 정부의 기자실 통폐합 조치에 항의해 기존 기자실에 남아 농성한다는 방침을 정했습니다.
정부는 당초 오늘부터 기존 기자실 출입 자체를 전면 봉쇄한다는 방침이었지만 일단 오늘 새벽부터 인터넷 서비스만 중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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