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대표 기업 소니가 6년 만에 한국전자전에 참여하면서 한국 시장 공략을 외치고 있어 그 결과가 주목됩니다.
최근 필립스와 GE 등 다른 외국계 가전업체들이 삼성전자와 LG전자 등 토종 업체들과의 정면승부를 피하며 틈새시장을 노리고 있는 추세와는 달리 소니는 풀 HD TV와 같은 영상가전 분야에서 국내 업체들에게 정면으로 도전장을 던지고 나섰는데요, 게임과 영화 등 다양한 콘텐트 전략을 앞세우는 '풀HD월드' 전략과 그룹 계열사들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시너지를 구현하는 '소니 유나이티드' 전략을 통해 그동안 실추된 이미지를 회복한다는 복안입니다.
오늘 한국전자전 개막행사에는 소니의 창업자 모리타 아키오의 아들이자 현재 소니 본사에서 브랜드 전략과 크리에이티브 센터를 총괄하고 있는 모리타 마사오 부사장이 처음으로 방한해 국내 언론을 만났습니다.
이번 2007 한국전자전에 오래간만에 선보인 소니의 신제품을 한 발 앞서 구경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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