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물의 반쪽이 무너져내리고, 차량은 형체를 알아보기 힘들 정도로 찌그러졌습니다.
이라크 바그다드에서 북쪽으로 140킬로미터 떨어진 다즐라 마을 검문소에서 8일 이슬람 저항세력의 자살폭탄 테러가 발생했습니다.
트럭에 적재된 폭탄이 터지면서, 경찰관 3명을 포함해 적어도 14명이 숨지고 26명이 다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난 2003년 미군 침공 이후 이라크에서는 이슬람 저항세력의 테러가 거의 매일같이 발생하는등 유혈 사태가 끊이질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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