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합민주신당의 이해찬 경선 후보 캠프측 선병렬 의원 등 국회의원 3명은 8일 오후 안영욱 서울중앙지검장을 방문해 명의도용 사건을 엄정히 수사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이들 의원들은 안 지검장과 20분 동안 면담을 갖고, 명의도용 사건의 신속한 수사를 위해 정동영 후보 캠프 사무실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할 것을 축구했습니다.
경찰은 6일 정 후보 캠프 사무실에 대한 압수수색이 지지자들에 의해 무산된 뒤 검찰과 협의를 거쳐 압수수색을 다시 할 지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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