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유명 포털사이트인 '텅쉰'이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을 '세계 10대 강성정치인'으로 선정했다고 북한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조선중앙통신은 이 중국 사이트가 "북남 관계발전과 평화번영에 공헌한 김정일 장군님의 업적을 칭송했다"면서 "남한 정계 인사들도 김 위원장에 대해 판단력이 뛰어나고, 지식이 풍부한 지도자라고 격찬하며 흠모의 정을 표시했다"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이 중국 사이트는 김 위원장과 함께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여성인 메르켈 독일 총리, 우고 차베스 베네수엘라 대통령 아마디네자르 이란 대통령, 무바라크 이집트 대통령 등을 강성 정치인으로 뽑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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