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 수감중인 전 BBK 대표 김경준 씨가 최근 항소를 포기한 것으로 전해져 조기 귀국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미국 LA 구치소에 수감 중인 김씨는 최근 한국 송환을 피하기 위해 냈던 인신보호 청원 항소를 이달 초에 포기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 씨가 항소를 포기함에 따라 미국 국무부는 한 달 안에 송환여부를 결정한 뒤, 한국 외교부를 거쳐 법무부에 통보하는 절차를 밟습니다.
과거 전례로 미뤄 김 씨는 이르면 다음 달 초에 국내로 인도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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