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한나라당 대선후보는 6일 여의도 당사에서 방한중인 미카엘 글로스 독일연방 경제기술부 장관을 만나 북한이 핵을 가진 채 경제를 살릴 수는 없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후보는 남북관계가 급진적 변화시기를 맞은 것이 사실이지만 가장 큰 장애물은 북한의 핵이라며 핵을 폐기하고 개방하면 그때부터 본격적으로 발전할 수 있는 계기를 맞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 후보와 글로스 장관은 비공개 면담에서 한.독 경제협력 강화방안과 남북경제협력 정책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으며 글로스 장관은 독일과 한국 CEO들로 구성된 회의를 만들겠다고 말했다고 배석한 박형준 대변인이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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