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북 의료 지원단체인 유진벨 재단의 스티브 린턴 이사장은 지난 2천년 남북 정상회담을 계기로 북한 주민들이 남한 주민과 대통령을 더이상 적으로 생각하지 않게 됐다고 평가했습니다.
린턴 이사장은 그제 미국의 존스홉킨스 대학에서 열린 토론회에서 이같이 밝히면서, 지난 2천년 남북정상회담을 계기로 북한 주민들이 한국을 더이상 적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인식의 대전환을 겼었다고 말했습니다.
린턴 이사장은 또 북한 주민들이 더이상 한국인들에 대해 비속어를 쓰지 않으며, 한국 대통령이 누구든지 간에 절대 개인적으로 비하하는 말을 쓰지 않는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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