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산 두바이유 가격이 다시 강세를 보이며 4거래일만에 다시 배럴당 74달러대로 올랐습니다.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5일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가격은 배럴당 1.96달러의 큰 상승폭을 보이며 74.52달러선에 가격이 형성됐습니다.
두바이유의 가격이 크게 오른 것은 전날 미국의 석유재고 감소소식이 뒤늦게 반영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됩니다.
이에 비해 뉴욕과 런던의 원유 선물은 소폭의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뉴욕상업거래소의 서부 텍사스산 중질유 선물은 배럴당 0.22달러 내린 81.22달러, 런던석유거래소의 북해산 브렌트유 선물가격은 0.07달러 내린 78.90달러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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