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은 6일 오후 부산에서 17대 대선후보 선출을 위한 부산.경남.울산지역 경선을 실시합니다.
그러나 조순형 후보가 경선포기 의사를 밝히고 행사에 불참할 예정이어서 지난 3일 제주경선에 이어 파행이 불가피해 보입니다.
부산·경남·울산지역 선거인단은 당원 5천6백여 명과 일반선거인단 만 9천2백여 명 등 모두 2만 4천8백여 명으로 전체 선거인단의 4.3%를 차지합니다.
현재까지 진행된 4차례의 지역경선에서는 이인제 후보가 45.7%인 7천844표를 얻어 1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민주당 대선 후보는 오는 14일 선거인단의 39.4%가 몰려있는 광주·전남지역 경선결과가 발표되고 오는 16일 여론조사 결과가 나오면 확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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