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교육대생 5천여 명은 5일 오후 2시 서울 세종로 광화문 열린시민공원에서 집회를 열고 정부가 추진 중인 교육대와 사립대 통폐합 안을 폐기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초등교육의 전문성 확보를 위해 오히려 교육대 교육을 강화해야 한다며, 교육대가 사범대와 통폐합되면 전문성을 살리는 교육을 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이들은 또 초등교육 질 향상을 위해 두 학급당 한 명의 교과전담 교사를 배치하고, 2014년까지 교원 1명당 학생수를 OECD 평균인 16.9명까지 낮춰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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