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는 전북대와 익산대를 전북대학교로 통합하는 계획을 가승인해 전북대에 통보했다고 밝혔습니다.
새로 통합되는 전북대의 정원은 4천190명으로 통합전 두 학교 학생 정원의 합계에서 516명이 감축되며, 통합 일시는 내년 3월 1일자입니다.
교육부는 전북대 수의학과의 익산 이전과 공학계열의 결합 등 학사구조 개편 계획이 우수한 것으로 평가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렇게 올해 국립대 통합을 추진하는 대학은 전북대와 익산대, 제주대-제주교대, 한경대-한국재활복지대학 등 3개교로 최종 승인여부는 11월 초 발표됩니다.
교육부는 2004년 12월 대학구조개혁 방안 발표 이후, 국립대 12곳과 사립대 12곳이 각각 6곳으로 통합됐으며, 입학정원도 2009년까지 5만9백명 감축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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