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공단 2단계 사업을 위한 사업지 측량과 토질조사가 다음달 시작됩니다.
개성공단 사업자인 한국토지공사는 다음달 사업지역 측량과 토질조사, 12월 정부와의 개발구상 협의, 2008년 기본계획 마련과 사업착수 등 2단계 사업 추진계획을 밝혔습니다.
토지공사는 이번 정상회담을 통해 북한과도 사업착수를 전제로 한 측량과 토질 조사 일정에 대한 협의를 완료했다고 덧붙였습니다.
2단계사업 부지는 826만㎡이며 공단, 관광, 생활·상업 등 복합개발형태로 개발이 추진되며 구체적인 개발계획은 현대아산, 정부, 북측과 협의해 마련됩니다.
토지공사는 1단계 사업에서의 노동력 부족을 고려해 2단계 사업은 노동집약형 산업보다는 합성수지, 원사 등 재료형 산업과 기계·전기·전자 부품산업 중심으로 배치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통상 사업기간이 3년 이상 소요되는 것을 고려하면 내년에 사업에 착수해도 분양과 입주는 2010년 이후나 가능할 전망입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