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비 등의 영향으로 치솟던 채소 가격이 날씨가 호전되고 출하량이 늘면서 크게 내려 추석 전 가격 수준을 회복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농협하나로클럽 양재점에 따르면 배추 1포기 지난주보다 2천300원 50% 내린 2천300원에 거래됐습니다.
상추도 백 그램에 천250원, 대파는 한 단에 2천200원으로 각각 46.8%, 15.4%씩 값이 내렸습니다.
과일류 가격도 전반적인 안정세를 보여 사과의 경우 1.5㎏에 4천900원으로 300원이 내렸고 배는 7.5㎏에 2만8천800원으로 천 원 떨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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