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지수가 8일 만에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미국 증시가 5일 고용보고서 발표를 앞두고 약세를 보였다는 소식이 투자심리에 영향을 주면서 개장 초부터 하락한 코스피 지수는 2일보다 10.49 포인트 떨어진 2003.60으로 마쳤습니다.
2일 올 들어 최대 순매수를 보였던 외국인들은 하루만에 매도세로 돌아선 반면 프로그램을 포함한 기관과 개인은 주식을 샀습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가운데는 국민은행과 우리금융 등 은행주와 현대중공업이 상승세를 보인 반면 투자주의종목으로 지정된 포스코와 삼성전자를 포함한 대형 기술주는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대북 인프라 투자 수혜주로 거론된 대형 건설주들은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코스닥 지수는 개인과 기관의 동반 매수세로 엿새째 상승세를 이어가 2일보다 4.39포인트 오른 814.71로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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